뱅상 파리는 1997년, 그의 삼촌인 로베르 미셸의 오래된 포도밭을 물려받아 코르나스 지역에서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떼루아의 개성을 최대한 살린 와인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특히, 라 제이날은 코르나스 지역의 뛰어난 떼루아를 반영하는 대표적인 와인입니다.
2022년 빈티지는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제비꽃, 감초의 복합적인 향이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탄탄한 구조감과 부드러운 탄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지금 마시기에도 좋지만,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