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소우치는 쥐랑송 지역의 전통적인 스위트 와인 생산 방식으로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마리 카탈린 뀌베는 도멘의 대표적인 와인으로, 늦수확한 포도를 사용하여 복합적인 풍미와 뛰어난 집중도를 자랑합니다. 떼루아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 와인은 오랜 숙성을 통해 더욱 깊은 잠재력을 드러냅니다.
2002년 빈티지는 섬세한 아로마와 균형 잡힌 구조감이 돋보입니다. 잘 익은 살구, 꿀, 그리고 은은한 꽃 향기가 복합적으로 느껴지며, 입 안에서는 풍부한 질감과 함께 기분 좋은 산미가 조화를 이룹니다. 긴 여운은 이 와인의 뛰어난 품질을 증명하며, 앞으로도 오랜 시간 숙성시켜 즐기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