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드 벨렌은 니콜라 포텔이 설립한 네고시앙으로, 부르고뉴 떼루아의 정수를 담은 와인을 생산하는 데 집중합니다. 포텔은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포도밭 선정부터 양조, 숙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심혈을 기울여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선보입니다. 그의 철학은 떼루아의 개성을 존중하고,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여 자연스러운 와인을 만드는 데 있습니다.
2016년 샹베르탱은 블랙 체리, 블랙베리 등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스파이스, 토양 향이 복합적으로 드러납니다. 입 안에서는 탄탄한 구조감과 섬세한 탄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