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리외섹은 보르도 소테른 지역에서 가장 명성 높은 생산자 중 하나로, 1984년부터 도멘 바롱 드 로칠드(라피트)가 소유하며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왔습니다. 샤토 라피트 로칠드와 동일한 철저한 품질 관리와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소테른 그랑 크뤼 클라세 1등급의 자부심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리외섹만의 독특한 테루아는 귀부 와인이 지닐 수 있는 최상의 복합미와 우아함을 선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2007 빈티지는 소테른 지역의 위대한 해 중 하나로 손꼽히며, 황금빛 액체 속에 농축된 풍미가 일품입니다. 잘 익은 살구, 꿀, 오렌지 마멀레이드의 강렬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아카시아 꽃향기와 바닐라 터치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안에서는 풍부한 당도와 이를 뒷받침하는 정교한 산미가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실크처럼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긴 여운을 남깁니다. 지금 즐기기에도 훌륭하지만, 수십 년의 숙성 잠재력을 지닌 명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