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6년 설립된 뽀메리(Pommery)는 샴페인 역사에서 혁신적인 발자취를 남긴 하우스로, 세계 최초로 드라이한 스타일의 '브뤼(Brut)' 샴페인을 선보이며 현대적인 샴페인의 기준을 정립했습니다. 랭스(Reims)의 유서 깊은 지하 셀러에서 긴 시간 동안 숙성되는 뽀메리의 와인들은 우아함과 정교함의 극치를 보여주며, 전 세계 수집가들에게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1966년 빈티지는 반세기가 넘는 세월을 견뎌온 희귀한 올드 빈티지로, 잔에 따르는 순간 깊은 황금빛 색조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잘 익은 말린 과일, 구운 견과류, 꿀, 그리고 은은한 브리오슈의 복합적인 아로마가 층층이 피어오르며, 입안에서는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세월이 빚어낸 깊은 풍미와 우아한 산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