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파트 루는 토마스 피코(Thomas Pico)가 이끄는 샤블리의 혁신적인 생산자로, 유기농 및 비오디나미 농법을 통해 떼루아의 순수함을 병 속에 담아냅니다. '미즈 타르디브(Mise Tardive)'는 일반적인 샤블리보다 훨씬 긴 시간 동안 효모(Lees)와 함께 숙성시켜 병입하는 방식으로, 샤블리 특유의 날카로운 산미에 깊이 있는 질감과 복합미를 더한 파트 루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입니다.
2019 빈티지는 잘 익은 레몬과 라임의 시트러스 아로마와 함께 갓 구운 빵, 견과류의 고소한 뉘앙스가 우아하게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샤블리 특유의 강렬한 미네랄리티와 팽팽한 산미가 중심을 잡으며, 긴 숙성 과정을 거쳐 완성된 크리미한 질감과 묵직한 바디감이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긴 여운 속에서 느껴지는 짭조름한 풍미는 이 와인의 뛰어난 구조감과 숙성 잠재력을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