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르크 셀레크는 샴페인 에페르네 남쪽의 피에리 마을을 기반으로, 떼루아의 순수한 표현을 지향하는 차세대 생산자입니다. 유기농 및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을 통해 포도밭의 생명력을 보존하며, 특히 '솔리스트' 시리즈는 단일 포도밭과 단일 품종의 조화를 통해 특정 구획의 개성을 극대화하는 그의 철학을 잘 보여줍니다. '레 샤르미에' 밭의 점토와 석회질 토양은 뮈니에 품종이 가진 본연의 우아함과 깊이감을 완벽하게 끌어내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2019 빈티지의 이 로제 샴페인은 야생 딸기와 라즈베리의 신선한 붉은 과실 향에 은은한 장미 꽃잎과 말린 허브의 아로마가 어우러져 매혹적인 풍미를 선사합니다. 입안에서는 섬세하고 정교한 기포가 크리미한 질감을 형성하며, 뮈니에 특유의 풍부한 과실미와 피에리 지역의 날카로운 미네랄리티가 조화롭게 균형을 이룹니다. 생동감 넘치는 산도와 긴 여운은 이 와인이 가진 뛰어난 구조감과 숙성 잠재력을 증명하며, 세련된 미감을 즐기는 분들에게 훌륭한 선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