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루이 샤브는 1481년부터 이어져 온 에르미타주 지역의 대표적인 와이너리입니다. 떼루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샤브 가문은 각 포도밭의 개성을 존중하며, 블렌딩을 통해 복합적인 풍미와 구조감을 지닌 와인을 만들어냅니다.
2011년 빈티지 에르미타주는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등 검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스파이시한 향신료 힌트가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탄탄한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드러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