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프랑수아 가느바는 프랑스 쥐라 지역의 테루아를 가장 순수하게 표현하는 전설적인 생산자로, 비오디나미 농법과 최소한의 개입을 원칙으로 삼는 장인입니다. '레 그랑드 텝'은 1977년에 식재된 올드 바인 피노 누아가 자라는 특별한 구획으로, 가느바 가문의 철학이 집약된 정교하고 깊이 있는 풍미를 자랑합니다.
2022 빈티지는 갓 수확한 라즈베리와 야생 체리의 신선한 아로마가 코끝을 자극하며, 뒤이어 나타나는 섬세한 장미 꽃잎과 대지의 미네랄리티가 복합적인 층위를 형성합니다. 입안에서는 실크처럼 매끄러운 탄닌과 생동감 넘치는 산미가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매그넘 보틀 특유의 천천히 피어나는 깊은 여운과 뛰어난 숙성 잠재력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