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위에는 프랑스 루아르 밸리의 부브레 지역을 상징하는 전설적인 생산자로, 1928년 설립 이래 슈냉 블랑의 정수를 보여주는 와인을 빚어왔습니다. 특히 1990년부터 비오디나미 농법을 도입하여 테루아의 순수성을 극대화하였으며, 그중에서도 '르 몽' 빈야드는 점토와 규석이 섞인 토양 덕분에 강인한 구조감과 우아한 미네랄리티를 지닌 와인이 탄생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1996년 빈티지의 이 와인은 약 30년의 세월을 거치며 황금빛 호박색으로 아름답게 숙성되었으며, 말린 살구, 꿀, 구운 견과류의 복합적인 아로마가 압도적인 깊이를 선사합니다. 입안에서는 므왈뢰 특유의 풍부한 당미와 1ère Trie(프르미에 트리) 등급다운 농축미가 느껴지며,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팽팽한 산도가 완벽한 균형을 이루어 긴 여운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