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게냉(Champagne Guenin)은 코트 데 바(Côte des Bar) 지역의 에소이(Essoyes) 마을에서 17세기부터 포도를 재배해 온 유서 깊은 가문입니다. 이들은 자연에 대한 깊은 존중을 바탕으로 테루아의 순수함을 병 속에 담아내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킴메리지안 토양의 특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농법을 실천하며, 포도 본연의 생동감을 살린 정교한 샴페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릴리알 브뤼 나튀르는 도사주(Dosage)를 하지 않아 포도 본연의 순수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샴페인입니다. 2022년 베이스의 신선함이 살아있으며, 잔을 채우는 섬세한 기포와 함께 잘 익은 사과, 시트러스의 상큼한 아로마가 코끝을 자극합니다. 입안에서는 팽팽한 산도와 함께 층층이 쌓인 미네랄리티가 훌륭한 구조감을 형성하며, 깔끔하고 긴 여운은 이 와인이 가진 뛰어난 품질을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