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살레트는 론 지역의 전설적인 생산자, 샤푸티에(Chapoutier) 가문의 뛰어난 와인 메이커 미셸 샤푸티에가 설립한 와이너리입니다. 그는 떼루아에 대한 깊은 존중과 혁신적인 양조 기술을 결합하여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폰살레트는 샤푸티에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낸 그의 대표적인 와인 중 하나입니다.
2002년 폰살레트는 블랙베리, 체리 등 잘 익은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스파이시한 향신료, 가죽 뉘앙스가 복합적으로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고 풍부한 풍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