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데 콩트 라퐁은 뫼르소 지역을 상징하는 전설적인 생산자로, 현 소유주인 도미니크 라퐁의 지휘 아래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을 선구적으로 도입하며 테루아의 순수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페리에르'는 뫼르소의 1급 밭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며, 석회질이 풍부한 토양 덕분에 그랑 크뤼에 필적하는 우아함과 강렬한 에너지를 동시에 지니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2015 빈티지는 잘 익은 시트러스와 서양배의 아로마에 페리에르 특유의 날카로운 미네랄리티와 갓 구운 브리오슈의 고소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안에서는 풍부한 질감과 함께 정교한 산미가 완벽한 구조감을 잡아주며, 긴 여운 속에서 느껴지는 헤이즐넛과 은은한 스모키 터치는 이 와인이 가진 압도적인 깊이와 숙성 잠재력을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