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데 콩트 라퐁은 뫼르소 지역을 상징하는 전설적인 생산자로, 1990년대부터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을 선구적으로 도입하여 테루아의 순수성을 극대화해 왔습니다. 특히 '샤름'은 뫼르소 프리미에 크뤼 중에서도 가장 화려하고 풍성한 매력을 지닌 밭으로 손꼽히며, 콩트 라퐁의 철저한 품질 관리와 장인 정신이 더해져 세계적인 명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9 빈티지는 잘 익은 복숭아와 살구의 풍부한 과실 향에 구운 견과류, 꿀, 그리고 은은한 바닐라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안에서는 뫼르소 특유의 버터 같은 질감과 묵직한 바디감이 느껴지며, 동시에 정교한 산미와 미네랄리티가 구조감을 잡아주어 우아한 여운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