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알리에는 1987년부터 시농 지역에서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해 온 생산자입니다. 떼루아를 중시하는 그의 철학은 올드 바인에서 얻은 포도를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와인을 만들어내는 데 집중되어 있습니다. 섬세한 양조 과정을 거쳐 탄생한 그의 와인들은 시농 지역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2018년 빈티지는 블랙 체리, 블랙베리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느껴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지금 바로 즐기기에도 좋지만,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어질 풍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