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오베르누아는 쥐라 지역의 전통적인 와인 생산 방식을 고수하며, 자연 효모만을 사용하여 발효하고 어떠한 여과나 정제도 거치지 않습니다. 그의 와인은 떼루아의 순수한 표현을 담아내며, 복잡하고 독특한 풍미로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2003년 빈티지는 섬세한 산도와 풍부한 미네랄리티가 돋보입니다. 잘 익은 사과와 시트러스 아로마가 느껴지며, 입 안에서는 견과류와 스파이스 힌트가 복합적인 풍미를 더합니다. 긴 여운은 이 와인의 뛰어난 잠재력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