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아미오는 모레-생-드니에 위치한 가족 경영 도멘으로, 클로 드 라 로슈를 비롯한 뛰어난 밭들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며 떼루아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데 집중하며,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2015년 빈티지는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향신료, 흙 내음이 복합적으로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은 풍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