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마리 셰르메트는 보졸레 지역의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떼루아의 개성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생산자로 명성이 높습니다. 특히,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로 만든 '비에이 비뉴'는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자랑하며, 그의 철학을 잘 보여주는 와인입니다.
2011년 빈티지는 잘 익은 붉은 과실의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꽃향기가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를 이루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지금 바로 즐기기에도 좋지만, 앞으로 몇 년간의 숙성을 통해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