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에르 리신은 마고(Margaux) 지역의 유서 깊은 샤토로, 18세기부터 와인을 생산해 왔습니다. 뛰어난 떼루아와 혁신적인 양조 기술을 결합하여 우아하고 복합적인 와인을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특히, 포도밭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며, 지속 가능한 농법을 통해 환경 보호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1994년 빈티지는 섬세한 아로마와 균형 잡힌 구조감이 돋보입니다. 블랙 커런트, 체리 등 잘 익은 검붉은 과실 향과 함께 은은한 삼나무, 담배 잎의 뉘앙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은 풍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