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 아벨라는 떼루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정통 부르고뉴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하는 생산자입니다. 섬세한 양조 기술과 숙성을 통해 포도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며, 각 빈티지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와인을 선보입니다.
2013년 빈티지는 블랙 체리, 플럼 등 잘 익은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가 돋보입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