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 발타자르는 론 지역 코르나스에서 소규모로 운영되는 생산자로, 전통적인 방식으로 떼루아의 개성을 담아내는 데 집중합니다. 그의 와인은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여 포도밭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자 하는 철학을 반영합니다. 특히 샤이요는 코르나스에서도 뛰어난 밭으로 손꼽히며, 이곳에서 생산된 와인은 깊이와 복합미를 자랑합니다.
2016년 빈티지는 블랙베리, 블랙 올리브, 스파이스의 아로마가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탄탄한 구조감과 섬세한 탄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