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츠 샤뇰로는 17세기부터 풀리 퓌세에서 와인을 생산해 온 유서 깊은 가문입니다. 그들은 떼루아를 존중하며, 자연 효모만을 사용하여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의 와인을 만듭니다. 특히 '파스토랄'은 그들의 대표적인 풀리 퓌세 와인으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합니다.
2017년 빈티지는 복숭아, 시트러스 아로마와 함께 미네랄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신선한 산도와 풍부한 질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지금 마셔도 좋지만, 5-7년 정도 숙성시키면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