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제르베는 부르고뉴의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떼루아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데 집중하는 생산자입니다. 그의 와인들은 섬세함과 복합미를 동시에 지니고 있어, 부르고뉴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에세조는 그랑 크뤼 밭의 뛰어난 품질을 반영하는 대표적인 와인입니다.
2006년 빈티지는 잘 익은 붉은 과일의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