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라마르슈는 부르고뉴의 명망 높은 도멘으로, 특히 본 로마네 마을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떼루아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데 집중합니다.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하며, 각 빈티지의 개성을 존중하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1년 파스-투-그랑은 신선한 붉은 과일 아로마와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생기 넘치는 산도가 균형을 이루며, 섬세하고 우아한 풍미가 긴 여운을 남깁니다. 지금 바로 즐기기에도 좋지만, 약간의 숙성을 통해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