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미타주 라 샤펠의 전설적인 생산자, 폴 자불레 에네의 뛰어난 기술과 섬세한 손길로 탄생한 퐁살레트는 론 지역의 숨겨진 보석과 같습니다. 척박한 토양과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자란 포도는 폴 자불레 에네의 철학을 반영하여, 떼루아의 독특한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냅니다.
2002년 퐁살레트 블랑은 섬세한 흰 꽃 향기와 잘 익은 핵과류의 아로마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풍부한 미네랄과 산뜻한 산도가 균형을 이루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 풍미는 숙성 잠재력을 기대하게 하며, 특별한 날을 위한 완벽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