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폴 삐욜은 꼬뜨 드 본 지역의 뽀마르 마을에 위치한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섬세한 떼루아를 존중하며,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여 부르고뉴 피노 누아의 순수함을 담아내는 데 집중합니다. 포도밭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며, 자연 효모 발효를 통해 와인의 복합미를 극대화합니다.
2023년 빈티지는 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섬세한 꽃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생동감 넘치는 산미가 균형을 이루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지금 바로 즐기기에도 좋지만, 향후 5-7년간 숙성 잠재력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