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난도 프린치피아노는 전통적인 바롤로 생산 방식을 고수하며, 세랄룽가 지역의 떼루아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는 데 집중합니다.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고 포도밭의 자연스러운 힘을 존중하여, 토양과 기후의 특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와인을 생산하고자 노력합니다.
2021년 빈티지는 강렬한 루비 색상을 띠며, 블랙 체리, 말린 자두, 장미 꽃잎의 아로마가 복합적으로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탄탄한 구조감과 섬세한 탄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앞으로 수십 년간 훌륭하게 발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