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파비는 생-테밀리옹의 뛰어난 떼루아를 대표하는 와이너리입니다. 1998년, 필립 바르트가 샤토를 인수한 후 혁신적인 양조 기술과 끊임없는 품질 개선 노력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파비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추구하며, 떼루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데 집중합니다.
2014년 빈티지는 블랙 체리, 자두 등 잘 익은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가 돋보입니다. 입 안에서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느껴지며, 긴 여운은 고급스러운 풍미를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