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리 알르망은 코르나스 지역의 떼루아를 가장 잘 표현하는 생산자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그의 와인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양조되며,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여 포도 본연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레나르는 코르나스에서도 뛰어난 밭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곳에서 생산된 와인은 깊이 있는 풍미와 복합미를 자랑합니다.
2021년 빈티지 티에리 알르망 코르나스 레나르는 블랙베리, 블랙체리의 농축된 아로마와 함께 스파이스, 감초 힌트가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탄탄한 구조감과 섬세한 탄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