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 리제 벨에르는 뉘 생 조르쥬에 위치한 도멘으로,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며 떼루아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레 비뇨론드 밭은 뛰어난 토양과 일조량으로 복합적인 풍미를 지닌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섬세한 양조 과정을 통해 떼루아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와인을 선보입니다.
2015년 빈티지는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느껴지며, 긴 여운은 고급스러운 풍미를 더합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