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타 도 발레 메앙은 포르투갈 도우루 지역의 전설적인 인물, 도나 안토니아 아델라이드 페레이라가 19세기 말에 설립한 유서 깊은 와이너리입니다. 도우루 수페리어(Douro Superior)의 척박한 화강암과 편암 토양에서 탄생하는 이 와인은 포르투갈 최고의 아이코닉 와인인 '바르카 벨랴'의 모태가 된 포도밭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그녀의 후손들이 가문의 전통을 이어받아, 현대적인 양조 기술과 고유의 떼루아를 결합하여 압도적인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2016년 빈티지는 깊고 진한 루비 컬러를 띠며, 잘 익은 블랙베리와 자두의 풍부한 과실향에 투리가 나시오날 특유의 우아한 보랏빛 꽃향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안에서는 탄탄한 구조감과 함께 실크처럼 부드러운 탄닌이 느껴지며, 오크 숙성에서 기인한 은은한 스파이스와 다크 초콜릿의 뉘앙스가 긴 여운을 남깁니다. 지금 즐기기에도 훌륭하지만, 수십 년간의 장기 숙성 잠재력을 지닌 명품 레드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