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도우루 지역의 전설적인 생산자, 킨타 도 발레 메앙은 19세기 '도나 안토니아'의 비전으로 탄생한 역사적인 와이너리입니다. 도우루 수페리어의 척박한 편암 토양과 독특한 미세 기후를 바탕으로, 포르투갈 와인의 정점으로 불리는 '바르카 벨랴'의 모태가 된 떼루아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적인 양조 기술을 결합하여, 지역의 잠재력을 극대화한 우아하고 힘 있는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2010 빈티지는 세월의 흐름 속에 더욱 깊어진 풍미와 완숙미가 돋보입니다. 잘 익은 블랙베리와 자두의 진한 과실 향에 정교한 오크 숙성에서 기인한 스파이스, 초콜릿, 그리고 은은한 꽃향기가 층층이 쌓여 복합적인 아로마를 형성합니다. 입안에서는 탄탄한 구조감과 부드럽게 녹아든 탄닌이 조화를 이루며, 긴 여운과 함께 뛰어난 숙성 잠재력을 증명하는 명품 레드 와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