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 드 타르는 모노폴, 즉 단독 소유 포도밭으로, Morey-Saint-Denis 마을에 위치하며 부르고뉴에서 가장 위대한 그랑 크뤼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12세기 시토회 수도사들이 처음 포도밭을 일군 이래, 클로 드 타르는 떼루아의 순수함을 보존하며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데 전념해 왔습니다.
1995년 빈티지는 섬세하면서도 복합적인 풍미를 자랑합니다. 블랙 체리, 블랙베리 등 검붉은 과실의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가죽, 흙 내음이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앞으로도 오랜 시간 동안 그 가치를 더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