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 데 비뉴 뒤 메이네는 10세기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은 도멘으로, 쥘 소테롱에 의해 자연주의 농법으로 전환되어 그 명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그는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고 떼루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데 집중하며, 토양과 포도나무의 건강한 균형을 추구합니다. 이러한 철학은 망가니트 와인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순수하고 생명력 넘치는 와인을 탄생시킵니다.
2017년 망가니트는 섬세한 붉은 과실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꽃 향기가 매력적으로 드러납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생동감 넘치는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균형 잡힌 구조감을 선사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복합미가 더욱 깊어질 잠재력을 지닌 와인으로, 섬세한 육류 요리나 버섯 요리와 훌륭한 조화를 이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