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뒤가는 쥬브레 샹베르탱 마을에 위치한 가족 경영 도멘으로, 소규모 생산과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합니다. 떼루아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세심한 포도밭 관리와 수확량 제한에 집중하며,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여 포도 본연의 풍미를 담아내고자 노력합니다.
2009년 빈티지는 블랙 체리, 블랙베리와 같은 잘 익은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가 돋보이며, 은은한 토양 향과 스파이시한 뉘앙스가 복합미를 더합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긴 여운을 선사하며,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납니다. 고급스러운 질감과 우아한 풍미는 스테이크, 로스트 비프와 같은 육류 요리와 훌륭한 조화를 이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