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뒤가는 쥬브레 샹베르탱에 위치한 가족 경영 도멘으로, 소량 생산하는 고품질 와인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떼루아의 개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데 집중합니다. 포도밭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며,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여 자연스러운 와인을 생산하고자 노력합니다.
2014년 빈티지는 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느껴지며, 긴 여운이 인상적입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은 풍미를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