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앙 콩퓌롱은 샹볼 뮈지니 마을에 위치한 가족 경영 도멘으로, 전통적인 방식으로 떼루아의 개성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와인을 생산합니다. 콩퓌롱 가문의 와인 철학은 토양과 포도밭에 대한 깊은 존중에서 비롯되며, 최소한의 개입으로 자연의 순수함을 병 속에 고스란히 담아내는 데 집중합니다.
1978년 빈티지는 40년이 넘는 세월의 깊이를 간직한 특별한 와인입니다. 섬세하게 피어나는 붉은 과실과 은은한 흙내음, 숙성된 가죽 향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지며, 부드러운 탄닌과 우아한 산미가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오랜 숙성을 통해 더욱 깊어진 풍미와 벨벳 같은 질감을 경험할 수 있으며, 희소성 있는 올드 빈티지의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