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3년 조셉 크뤼그에 의해 설립된 크뤼그는 타협하지 않는 품질과 장인 정신으로 '샴페인의 제왕'이라 불리는 하우스입니다. 모든 와인을 작은 오크통에서 발효시키고 오랜 시간 앙금과 함께 숙성시키는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며, 각 떼루아의 개성을 극대화하여 복합미와 우아함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해 왔습니다.
2004 빈티지는 '빛나는 신선함'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생동감 넘치는 매력과 정교한 구조감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레몬과 자몽의 시트러스 향에 이어지는 흰 꽃, 갓 구운 브리오슈, 꿀의 복합적인 아로마가 돋보이며, 섬세한 기포와 탄탄한 산도가 어우러져 입안 가득 긴 여운을 남기는 명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