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뤼그는 1843년 요셉 크뤼그에 의해 설립된 이후, 매년 기후의 변화에 상관없이 최상의 샴페인을 선보이겠다는 신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랑 퀴베'는 크뤼그 하우스의 정수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샴페인으로, 수많은 빈티지의 베이스 와인을 블렌딩하여 복합미의 정점을 구현합니다. 특히 에디션 166은 2010년 빈티지를 중심으로 13개 다른 해에 생산된 140종의 와인을 정교하게 조합하여 탄생한 마스터피스입니다.
잔에 따르면 갓 구운 빵의 고소한 향과 함께 잘 익은 사과, 헤이즐넛, 말린 과일의 풍성한 아로마가 코끝을 사로잡습니다. 입안에서는 섬세하고 활기찬 기포가 우아하게 퍼지며, 레몬 커드와 꿀, 구운 아몬드의 풍미가 층층이 쌓여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매그넘 사이즈 특유의 천천히 진행된 숙성 과정을 통해 더욱 뛰어난 구조감과 신선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장기 숙성 잠재력 또한 매우 탁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