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라인헤센 지역의 명망 높은 생산자 켈러는 섬세하고 복합적인 리슬링 와인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특히 달스하이머 후바커 밭은 뛰어난 떼루아를 자랑하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그로세스 게벡스 와인은 켈러의 최고급 라인업을 대표합니다.
2020년 빈티지는 풍부한 미네랄리티와 잘 익은 핵과류의 아로마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산도와 섬세한 질감이 느껴지며, 긴 여운은 훌륭한 숙성 잠재력을 암시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