쥘 데주르네는 보졸레 지역의 뛰어난 떼루아를 존중하며, 자연주의적인 양조 방식을 통해 와인의 순수함을 추구합니다. 각 포도밭의 개성을 섬세하게 표현하고자 노력하며,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여 토양과 포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합니다.
2012년 빈티지는 플뢰리 특유의 섬세함과 우아함이 돋보입니다. 붉은 과실의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꽃 향기가 느껴지며,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 풍미를 기대할 수 있으며,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