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드루앙은 부르고뉴를 대표하는 유서 깊은 와이너리입니다. 1880년 설립 이후 가족 경영을 이어오며, 떼루아를 존중하는 섬세한 양조 철학으로 명성을 쌓았습니다. 특히 샹볼 뮈지니의 뛰어난 밭인 '아무뢰즈'는 섬세함과 우아함의 정수를 보여주는 와인을 탄생시키는 곳으로, 조셉 드루앙은 이 밭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합니다.
2021년 빈티지는 붉은 베리류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꽃향기가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실크처럼 부드러운 질감과 섬세한 탄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 뛰어난 구조감과 균형감을 갖춰, 앞으로 수십 년간 숙성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