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폴 톨로와 안느 그로는 미네르부아 지역의 떼루아를 존중하며, 지속 가능한 농법을 통해 와인을 생산합니다. 그들의 와인은 토양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라 시오드 밭은 뛰어난 품질의 포도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2017년 빈티지는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스파이시한 향신료 뉘앙스가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느껴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은 풍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