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장 자크 콩퓌롱은 부르고뉴 본 로마네 지역의 전통을 계승하며 유기농법을 선구적으로 도입한 명망 높은 생산자입니다. 알랭 뮈니에와 소피 콩퓌롱 부부는 포도밭의 생태계를 존중하고 인위적인 간섭을 최소화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각 테루아가 가진 고유의 개성과 순수한 생명력을 와인에 투영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5 빈티지는 풍부한 일조량 아래 완숙된 과실미가 돋보이며, 샹볼 뮈지니 특유의 우아한 장미 향과 붉은 베리류의 아로마가 화려하게 피어오릅니다. 입안에서는 실크처럼 부드러운 질감과 정교하게 짜인 탄닌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긴 여운 속에서 느껴지는 미네랄리티와 구조감은 프리미에 크뤼다운 깊이와 뛰어난 숙성 잠재력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