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루이 샤브는 1481년부터 이어져 온 북부 론의 대표적인 와이너리입니다. 에르미타주 언덕의 다양한 떼루아를 존중하며, 전통적인 방식으로 와인을 생산하여 뛰어난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샤브 가문의 철학은 인내와 관찰을 통해 자연의 흐름에 따라 와인을 빚는 데 있습니다.
1997년산 에르미타주 블랑은 섬세한 흰 꽃 향과 함께 잘 익은 핵과류의 아로마가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풍부한 미네랄과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은 풍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