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송은 1798년부터 샹파뉴 지역에서 와인을 생산해 온 유서 깊은 하우스입니다. 2000년대 초반, 샤를과 로랑 시에켈 형제가 경영을 맡으면서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하며 더욱 높은 품질의 샴페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밭의 개성을 존중하는 싱글 빈야드 샴페인 생산에 집중하며, 떼루아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2013년 빈티지는 아비즈 샹 캥 밭의 순수한 샤르도네 품종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섬세한 시트러스 아로마와 미네랄 뉘앙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입 안에서는 정교한 버블과 함께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