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자불레 에네(Paul Jaboulet Aîné)는 1834년 설립되어 론 지역을 대표하는 와이너리입니다. 특히 에르미타주 언덕의 뛰어난 떼루아를 바탕으로 섬세하고 우아한 와인을 생산하며, 슈발리에 드 스테랭베르그는 그 정수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와인입니다. 훌륭한 품질과 오랜 숙성 잠재력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1983년 빈티지는 40년이 넘는 세월을 거치며 놀라운 깊이와 복합미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잘 익은 과일과 견과류의 풍부한 아로마, 은은한 꿀과 미네랄 뉘앙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질감과 균형 잡힌 산도가 느껴지며, 긴 여운은 지난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귀한 올드 빈티지의 감동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