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자불레 에네는 1834년 설립되어 론 지역을 대표하는 와이너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에르미타주 라 샤펠은 뛰어난 떼루아와 자불레 가문의 양조 철학이 결합되어 탄생한 아이콘 와인입니다. 섬세한 재배와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며, 론 밸리의 정수를 담아내고자 노력합니다.
2006년 빈티지 라 샤펠은 블랙베리, 블랙 커런트 등 검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감초, 향신료의 복합적인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풀 바디의 구조감과 부드러운 탄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고 풍부한 풍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