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자불레 에네는 1834년 설립되어 론 지역의 뛰어난 떼루아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와인 생산자로 명성을 쌓았습니다. 특히 에르미타주 라 샤펠은 꼬뜨 뒤 론 지역의 최고급 와인으로, 완벽한 경사면에서 자란 시라 품종의 정수를 담아냅니다. 전통적인 양조 방식과 숙성을 통해 깊이와 복합미를 더하며, 오랜 역사와 함께 뛰어난 품질을 유지해 왔습니다.
1982년 빈티지는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숙성되어 온 만큼, 농축된 검은 과실의 풍미와 함께 가죽, 담배, 흙내음 등 복합적인 아로마를 선사합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느껴지며, 긴 여운은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숙성된 스테이크나 풍미가 강한 치즈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특별한 날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