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오 바주 리베랄은 보르도 포이약(Pauillac) 지역에 위치한 유서 깊은 와이너리입니다. 18세기 초, 리베랄 가문이 소유하며 그 명성을 쌓기 시작했으며, 이후 바주 가문에 인수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샤토는 지속 가능한 포도 재배 방식을 추구하며, 떼루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데 집중합니다.
1988년 빈티지는 30년이 넘는 숙성을 거치며 깊이를 더했습니다. 검붉은 과실향과 함께 삼나무, 담배, 가죽 등 복합적인 아로마가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된 스테이크나 풍미가 깊은 치즈와 함께 즐기시면 더욱 좋습니다.